창문

저번주 주말때 부터 인가? 내가 바라보는 창문을 조금 더 크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

늘 관심만 갖고 있는것은 조금더 신경 써서 행동으로 해 보려고 노력 중이다.

이런 시작은 늘 쉽지만 계속 하는게 어렵다고 하는데... 과연 얼마나 할수 있을지 궁금 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.

늘 하려고 마음만 먹었던 운동을 시작했다. 몸을 만든다던가 하는건 아니지만, 일단 내 몸무게를 빼고 싶다는 생각에 달리기를

시작했다. 지금까지 꾸준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중. 물론 밥도 더 먹고 싶어도 먹지 않고, 롬메의 유혹에도 안 넘어 가고 잘 하고 있다. 아직 몸무게를 보지는 않았지만, 지금 이 기세라면 난 분명히 할 수 있다. 쿨하게 5kg 빼고 나도 몸이나 한번 만들어 봐야 겠다. 늘 꿈꾸고 있던 몸무게를 생각하면 난 오늘도 달려 나갈거다. 그래 난 모든지 할수 있다.

 I Can do Everything!!